HKKK 대장김의 주방 : 떡국

HKKK 대장김의 주방 : 떡국

떡국

오늘  HKKK 대장김의 주방에서 준비한 요리는 바로, 새해 첫날인 정월 초하루에 먹는 한국 설날의 대표음식 “떡국” 만들기를 준비 해 보았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떡국 만들기! 지금부터 함께해요!

한국 최대 고유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새해에 하는 일이라면, 설빔을 입고, 세뱃돈을 받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도란도란 시간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새해 음식이 있죠! 바로, 하얗고 따끈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떡국”인데요!

우리 먼저, HKKK와 함께 떡국을 만들기 전에, 왜 한국인들이 설날에 떡국을 만들어 먹는지, 그 이유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 먼저 간단히 알아봐요!

먼저 떡국에 주 재료로 들어가는 쫀득쫀득한 “가래떡”의 뜻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하얗고 긴 가래떡은 한국에서 “무병장수”와 “풍년”을 의미하고, 이를 먹기 좋게 동글동글 썰어 넣은 가래떡은 한국의 옛날 주화인 엽전처럼 생겨, 새해에는 부자가 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또한, 떡국의 옛 이름은 “첨병세(添歲餠)”로 불려왔기 때문에, 한자의 뜻처럼 “나이를 더해주는 음식이자, 새해인 만큼 엄숙하고 청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이렇게 오랜시간 이어진 풍습덕에, 한국 사람들은 떡국을 한그릇 먹어야 “한살 더 먹는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떡국은 역사적으로 뜻 깊은 한국의 대표 명절 음식이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한 살을 더 먹기” 때문에 적지 않은 설움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떡국을 아주 미워했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조선후기의 실학자 간서치 “이덕무” 였습니다.  그는 떡국을 한 그릇 먹고나서 이런 시까지 지었다고 해요!

밉기도 하여라 하얀 떡국은 / 生憎白湯餅.

동글동글 작은 동전 같은 것이 / 如錢小團團.

사람들의 나이를 더하게 하니 / 解添人人齒.

슬퍼서 먹고 싶지 않구나 / 惻愴不肯餐

– 청장관전서 세시잡영(歲時雜詠).

정말 재미있죠? 이렇게 떡국은 긴 시간 동안 함께한 한국의 전통음식으로써, 지금도 많은 추억과 이야깃거리가 서린 요리라고 할 수 있어요!

HKKK독자 여러분들은 올해 떡국을 몇 그릇이나 드실 건가요?

먼저, 영상을 통해 떡국 만드는 법을 함께 배워봐요! 

준비 재료 :

참기름 2큰술

떡국 떡 2컵(

소고기 적당량 (150g)

대파 1컵

물 11컵(2L)

소금 1큰술

마늘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국간장 2큰술

달걀 1개

후춧가루 적당량

김가루 적당량 

한우농축액1개

만드는 방법 :

1.떡국 떡은 물에 10분 이상 담궈 준비합니다.

2. 대파는 두께 0.5cm로 송송썰어줍니다.

3. 마늘은 2알정도 잘 다져줍니다.

4. 소고기는 1cm 정도 두께로 먹기 좋게 자릅니다.

5.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6. 후춧가를 적당이 넣어 간을 해줍니다.

7. 소고기가 반쯤 익으면 물을 한 컵정도 붓고, 소금과 국간장, 액젓을 넣어 함께 끓여줍니다.

8. 육수가 끓어오르면, 준비한 대파와 떡을 넣어줍니다.

9. 기호에 맞게 마늘, 소금을 넣거나 한우농축액(조미료)을 넣어 맛을 조절 해 줍니다.

10. 그릇에 담기 직전에 달걀을 넣고 잘 풀어 부어줍니다.

11. 완성된 떡국 위에 고명을 올려줍니다. 그럼 완성!

(TIP: 김을 올려주면 더 맛있어요! )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설날 « 떡국» 만들기 !
오늘 HKKK가 특별히 준비한 « 떡국 »만들기는 이 레시피 이외로도 좋아하는 부위의 소고기나, 청양고추, 김, 계란, 애호박 등 다양한 사리를 넣어 응용해서 만들 수 있답니다 !

다가오는 설날, 여러분들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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