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KK한국대백과: 한국 청년들의 추석 견디기

HKKK한국대백과: 한국 청년들의 추석 견디기

추석 때 가장 듣고싶지 않은 말 BEST 3

온 가족들 함께 하는 추석! 즐거운 가족 대 명절이지만, 한국 청년들이 꼭 피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HKKK와 함께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벌써 다음주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추석’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동글동글 보름달, 송편, 한복, 차례, 윷놀이 등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것들이 잔뜩 떠오르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건 오랜만에 만나는 친인척이 아닐까요?

보고싶은 얼굴들을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움과 기쁨의 감정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더더욱 명절 연휴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오가는 이야기에는 분명 좋은 덕담도 많지만 듣기 싫은 말도 있기 마련!

누군가에게는 좋은 마음에서 시작한 안부인사 겠지만, 한국의 청년들에게는 “정말 듣고 싶지 않은 말 BEST 3”가 있다면?

지금부터 HKKK와 함께 자세히 파헤치도록 하겠습니다! GOGO!

BEST 1 취업은 했니? 좋은 회사에 취업해야지

안그래도 힘든 시기인데우리도 취업이 너~무 하고 싶다구요~!ㅠㅠ

N사(Naver) 포털 조사 결과의 응답자 3분의 1의 대학생들이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 BEST 1위로 뽑은 한마디는 바로,  “좋은데 취업 해야지~” ,”취업 했니?” 였습니다.

한국의 추석은 공교롭게도, 각 대기업의 하반기 9월 공채 시즌과 겹치는 날이라 그런지, 많은 대학생과 취준생 (취업 준비생)들이 추석 기간에도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고있는데요!

모두가 걱정하시는 마음에 물어보셨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표정관리가 안되는 것은 빼박인정..!

꼭 명절에 등장하는 “취업 이야기”는 취업을 꿈꾸는 청춘들 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라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

BEST 2 애인 (여자친구/남자친구) 는 있니?

누구나 태어날땐 솔로..!! 연애는 하는게아니라 선택입니다

바짝 다가온 9월의 가을, 한국 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외롭다, 가을 탄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추석이 다가오면 이성관계와 관련된 질문도 꼭 빠질 수 없는 단골 안부 인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있니?”, “남자친구는 있니?”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애인은 뭐 하니?”,”어떤 사람이니?”, “괜찮은 사람이니?”,”얼마나 만났니?” 등등 듣기만해도 피곤한 이야기가 꼬리를 물게 되는데요.

물론, 모두가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개인 사생활, 프라이버시를 소중히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니, 조금은 지켜주세요~!

BEST 3 성적은 잘 나오니? 반에서 몇등이나 하니?

반에서 몇 등 하느냐가 인생의 척도가 아니라구요~!”

학생이라면 명절마다 항상 빠지지 않고 듣는말! “성적은 잘 나오니? 반에서 몇등이나 하니?”

한국은 학업에 있어서 경쟁이 정말 치열한 나라이다 보니, 친척들의 관심사는 인품이나, 인성 건강보다는 보통 성적에 집중되기 마련인데요.

9월은 안그래도 중간고사가 끝난지 얼마 안된 시기인데, 이런 질문들은 고3이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름을 끼얹는 질문입니다!

모두가 성적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시기에는 항상 말조심!

우리 당연한 것을 묻지 않기로 해요~!ㅠㅠ

그 밖에도, 추석은 심부름을 시키는 친척 어른, 끊임없는 엄마의 일거리, 떼쓰는 친척동생, 길막히는 차안 등 여러가지로 피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날이기도 한데요! 추석 연휴에는 쉬고 싶은 마음, 좋은이야기만 하고싶은 마음이 가장 크기때문에, 우리 모두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배려하면서 하하호호 웃는 얼굴로 즐거운 추석을 보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희 HKKK한국대백과는 다음 시간에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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