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K-ART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기록’ 콰야

HELLO K-ART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기록’ 콰야

아티스트 콰야

HELLO K-ART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감각적인 터치로 일상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콰야”작가를 소개합니다.지금부터 그의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한 따뜻한 작품, 우리 함께 만나볼까요?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요?

날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우리의 매일은 어쩔때는 무기력하기도하고 지루해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미처 기록하지 못하고 상실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HKKK가 준비한 HELLO K-ART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감각적인 터치로 담담히 기록하고있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콰야 (QWAYA)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작가의 이름 “콰야”는, Q(Quiet, Quest)와, 밤을 지난다는 뜻의 과야(過夜)를 더한 합성어로 밤의 사색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콰야의 이름처럼, 모든 작품의 모티브는 “짙은 밤이되면, 하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나가는 것이 이 작가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가장 편안한 표정인 ‘무표정’을 중심으로, 오일파스텔이 가지고있는 부드럽고 거친 터치감과 함께 그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특히, 작품 속 그의 스토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의 가슴 한켠을 울리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많은 젊은 팬과 그의 작업을 지지하는 콜렉터들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지극히 평범하고 별것 없는 보통의 일상들을 기록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일상에도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더라고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오늘도 소중한 보통날이기를.” – 콰야 작가 인터뷰 中  발췌,

그 밖에도, 콰야는 다양한 뮤지션 및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알려진 밴드 잔나비의 <전설> 앨범 커버 디자인, 도서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힘 좀 빼고 삽시다> 표지 작업, <오늘도 보통의 일상>, <더 포스터 북> 저서 등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이 담긴 작품으로 대중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국내 패션회사 STEADY LAB의 여성의류 브랜드 juneci(주네시)가 콰야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 밖에도,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인TAKART에서도,일상에서도 예술 작품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핸드폰 케이스의 그의 작업을 담기도 했습니다.

콰야라는 이름속에서 수 많은 밤과 시간을 지나온 그만의 세계. 모두 재미있게 감상하셨나요?

 매일 소중한 순간들을 망각하고 있는 우리에게 작가 콰야는 오늘도 깊은 밤을 지나 따뜻한 순간들이 담긴 찰나를 기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콰야의 작업은 홍콩 한국 문화원에서도 바로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오는 4월 24일(토요일)까지 전시되는 ‘제로베이스(Zero base)’는 서울옥션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옥션이 선정한 신진 작가 콰야를 포함한, 노보, 이상미, 이종기, 정지윤 총 다섯 작가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

Instagram

@kcchongkong

전시기간

2021년 3월 24일(수)~4월 24일(토)

 

입장비

무료

주소

홍콩 센트럴, 에버딘가 35, PMQ B블록,7층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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