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K-ART : ‘꿈을 실현시켜주는 마법사’ 정연두

HELLO K-ART : ‘꿈을 실현시켜주는 마법사’ 정연두

아티스트 정연두

안녕하세요!  HKKK의 새로운 기획 HELLO K-ART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한국의 ‘드림위버(Dreamweaver)’, ‘꿈의 작가’ 라는 수식어로 알려져 있는 예술가 정연두 작가와 함께합니다!우리 함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국에서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나오는 ‘지니’가 되어 잠시나마 사람들의 꿈을 사진으로 실현시켜주는 예술가가 있습니다.바로,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이자,‘꿈의 작가’라는 수식어를 가진 정연두 작가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정연두 작가는, 2007년 국립현대미술관(MMCA)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이후, PERFORMAMOMAART TOWER MITO 등 해외 유수미술관과 세계각국의 비엔날레 전시에 초대되며, 현재 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작품으로써 평가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아티스트 중 한사람입니다.

정연두 작가는 ‘사진’을 기반으로한 미디어 작업을통해 진짜와 가짜,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  그의 작업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꿈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꿈을 작품을 통해 재현합니다. 또한, 결과 이미지가 아닌 과정의 실천을 통해 작업을 완성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업은 상해K11 Art Foundation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던 전시 ‘원더랜드’(2004)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그의 대표작이기도한  ‘원더랜드’는 어린이들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가능한 현실과 가깝게 재현한 작업들로 구상되어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작품들은 총 4개월동안 서울 4개의 유치원의 미술수업을 직접 관찰하며 리서치하는 과정을 통해, 5세-7세의 어린이들이 그린드로잉 1200개를 직접 수집하여 기획했다고 하네요!

그 중 선발된17개의 드로잉은, 그려진 그림의 스케일과 가깝게 세트를 제작, 연기 할 청소년들을 모집하여 드로잉의 의미를 재 해석했는데요!

이렇게 컴퓨터 그래픽의 도움없이 아이들의 판타지를 사진적 리얼리티로 변화시킨 그의 작품은 아이와 청소년들이 작품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자유로운 생각을 교류하고있습니다. 작업의 디테일들이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그 밖에도 그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표 작품들이 많아, 더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사교댄스에 열중하고 있는 중년 남녀들의 로멘틱한 순간을 모습을 벽지 담아 설치 한 작품 ‘보라매 댄스홀’.

전세계의 다양한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꿈을 듣고 그 꿈을 가상적으로나마 실현시켜주는 프로젝트였던 <내사랑 지니(Bewitched)>.

마지막으로, 2018년 홍콩에서는 유명 현대미술가 이와사키 타카히로, 사라라이와 함께  Centre for Heritage Arts and Textile (CHAT) 에서 진행한 그룹전  ‘무형의 회상록’ 전을 통해, 홍콩의 섬유산업역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재해석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Video by Centre for Heritage, Arts and Textile MILL6CHAT

이상, 오늘의 HELLO K-ART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정연두”작가의 이야기로 장식 해 보았습니다.  모두 재미있었나요? 다음시간의 HELLO K-ART는 더욱 탄탄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여러분들 찾아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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