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K-ART: 「익숙함 속 낯섦 」 작가, 김옥진

HELLO K-ART: 「익숙함 속 낯섦 」 작가, 김옥진

김옥진( Kim OkJin ) 작가

HELLO K-ART의 6번째 에피소드는「색」 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새로운 쉼터를 선사하는 「김옥진」 작가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지금 HKKK와 함께 만나볼까요?

여러분 요즘처럼 삶이 답답하고,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HKKK도 햇볕이 따사로운 3월이 시작되면, 이국적인 도시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생각들이 종종 들어, 옛 평화롭던 일상들이 자꾸만 그리워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HKKK가 준비한 HELLO K-ART에서는 상큼하고 청량한 색감을 통해 새로운 “쉼터”이자, “여행”을 선물해주는 작가 「김옥진」의 작품들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작품을 통해, 만나보는ART Staycattion! 지금부터 우리 감성 충전을 함께 해 볼까요?

《 익숙함 속에 낯섦 》 : 김옥진 작가

“익숙함 속에 낯섦”을 “색”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하는 「김옥진」 작가의 그림은, 스카이라인, 수영장, 해변 등 마치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눈앞에 펼쳐 놓은 것 같은 화려한 기분을 선사하는데요.

그녀의 작업은, 우리가 평소에도 만나볼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이나 모습들을 작가만의 시각과 색감으로 재 구성하여, 평소에 우리가 관심 갖지 못했던 평범한 것들을 낯설게 느끼게 하는 재미있는 시도를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김옥진 작가는 주로 작품을 제작할 때, 인상적으로 느꼈던 풍경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진으로 기록하고, 주조색(Base Color)로 배색하여 표현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녀의 이러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는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도 낯설게 만드는 힘이 있고, 공간 속 무게감이 색감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져 오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작품 속 온도를 체감 할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바라보는 하늘의 석양에 무한 감동을 받을때가 있다.

어느순간 내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대상은 예고없이 전신을 휩쓸고온다.

늘보는 일상에서의 한장면이 그날은 왠지 새롭고 낯설게 보이는 순간이다.

내가 낯설게 느꼈던 것 처럼 감상자도 같은 감정을 가질 수는 없다.

따라서 내가 취한 색들로 새롭고 낯선 장치를 작품에 입힌다.”

–       김옥진 작가 노트중

또한, 그녀는 최근 “쉼”을 주제로 <의자나 여행, 휴양지>등을 모티브로 다양한 작업들을 제작 하고있는데요. 이는 작업, 생업, 가사 등 어느 것 하나 여유 없는 작가의 삶에서 시작된 “휴식에 대한 갈망”이 화폭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김옥진 작가의 작품은 지금 우리가 함께 겪는 팬데믹 시대에 물리적인 답답함을 작품을 통해 해소하게 도와주며, 평온함과 여유를 함께 느끼며 교감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김옥진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 보았는데 모두 재미있게 감상 하셨나요?

하나의 “쉼터”이자 “힐링”시간을 선사 해 주는 그녀의 작품은 한국 인테리어 대표 웹사이트  “오늘의 집“ 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럼, HELLO K-ART는 다음 시간에 더욱 재미있는 작가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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