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전서 : 등골이 오싹! 한국의 토속 귀신

한지전서 : 등골이 오싹! 한국의 토속 귀신

한국 요괴 도감 베스트 5

점점 더워지는 요즘! 오늘은 이 무더움 여름을 단번에 날려버릴 한국의 귀신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통 신화나 설화 속에서 오랫동안 구전되어 온 “한국 토속 귀신 베스트5”!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여러분들은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

에디터는 여름이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오싹오싹한 공포영화나, 한국의 전통 신화나 설화 속에서 오랫동안 구전되어온 토속 귀신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킹덤>,<스위트 홈>,<대박 부동산>,<간 떨어지는 동거> 등 다양한 드라마들을 보며, 이 무더위를 피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의 드라마나 예능 속에서 종종 만나 볼 수 있는 한국의 토속 귀신들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그 종류는 얼마나 있는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HKKK가 “한국 요괴 도감 베스트5” 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되셨다면 지금 바로 만나보러 갈까요? 고고! 

1. 처녀가 죽어서 되는 귀신 « 처녀귀신 »

한국의 대표적인 귀신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 바로, « 처녀 귀신 » 인데요.

« 처녀귀신 » 은 혼기가 찬 처녀가 시집을 가지 못하고 죽은 것이 한이 되어 주로 자기 또래의 혼기 찬 처녀를 괴롭히는 악귀로, 다른 여자 몸에 붙어 괴롭히기도 하고, 빙의를 당하면 강한 원념을 품게 된다거나 결혼을 못한다는 속설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처녀가 죽으면 « 처녀귀신 » 이 될 것을 방지하기위해, 남자옷을 입혀 무덤에 묻거나, 총각귀신과 영혼 결혼식을 치르는 등 다양한 의식을 치뤘다고 해요.

2. 귀신이 되어서도 부모의 묘소를 지키는 « 효자귀 »

한국의 귀신은 꼭 나쁜 귀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효자귀 »처럼 부모의 묘지를 떠나지 않고, 부모를 지키는 효심 깊은 귀신도 있는데요. 사실 효자귀는 살아생전 부모에게 불효를 행했다 하여, 죽어서 저승에 가지못하고 항상 반성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귀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 묘지 주변에 해를 입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무섭게 변해서, 잔인항 행동을 보인다고 전해지고 있다고하니, 묘지를 방문하실때 효자귀가 있을 지 모르니 조심 하는게 좋겠죠 ?

3. 죽은자를 인도하는 길잡이 « 저승사자 »

영화 <신과함께>를 통해도 많이 알려져있는 저승 삼차사 « 저승사자 » 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데리고 저승길로 안내하는, 저승의 심부름꾼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승사자의 정확한 정의는 « 지옥의 사자 » 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이 « 저승사자 » 들은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영안이 열리기 시작해서 « 저승사자 » 를 하나씩 볼 수가 있게 되는데, « 저승사자 » 가 셋이 보이는 순간이 오면, 아무도 그 죽음을 막을 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 인간이 되고싶은 아홉 꼬리의 여우요괴 구미호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로 알려진 « 구미호 » 는 한국의 대표 요괴로써, 인간으로 변하여 인간의 간을 빼먹는 존재로, 여우가 500년을 살면 꼬리가 갈라지고 아홉개가 되면 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 구미호 »는 성격이 교활하고 간악하여 홀리게 되면 정신을 못차리는데, 이때 간을 빼앗길 수 있고, 인간의 간을 100개를 먹거나, 이성의 인간과 100일 지내면 사람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옛부터 한국에서는 구미호가 진돗개와 복숭아 나무가지를 가장 무서워 한다고 해서, 마당에 많이 두었다고 해요 !

5. 어둑시니

한국 민담에 등장하는 요괴로, 기본적으로 “어둑시니”는 어둠을 상징하는 귀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둑시니”는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면 점점 크기가 커지게 되며, 이를 계속 바라보거나 올려다 보거나 두려움을 가지면 더욱 커져서, 마지막에는 사람이 깔려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그렇게 커지고 있는 것을 억지로 내려다보면 점점 작아져 마지막에는 다시 사라지게 된다고도 전해지고 있어요. 주로, 주방이나 안방 옷장에서 있다고 하며, 눈을 돌려버리고 무리해버리면 끝! 관심을 주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는 요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한국의 귀신에 대한 새로운 사실, 또는 알지못했던 신비로운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 모두 재미있게 감상 하셨나요?

한국의 섬뜩한 전통 일화들이 여러분들에게 오싹한 냉기를 전해주었길 바라며 이상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 다음 한지전서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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