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홍콩》 리즈와 함께하는 홍콩생활 온앤오프!

《안녕, 나의 홍콩》 리즈와 함께하는 홍콩생활 온앤오프!

리즈의 놀면 뭐하니?

HKKK 오리지널 시리즈 “안녕, 나의 홍콩”의 7번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홍콩 생활 7년 차이자 멀티 페르소나의 삶을 살고 있는 ON&OFF의 달인 김소연(리즈) 님과 함께했는데요!

오늘은 리즈의 “나만의 아지트에서의 [ON] 모드” 와 “홍콩의 리얼 자취 생활 속에서의 [OFF] 모드”를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 담백하고 소소한 그녀만의 홍콩 라이프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치열한 도시에서의 삶. 멈추고 싶지만 떠날 수 없고, 견디자니 지루해지는 홍콩 생활 7년 차 권태기 속에서, 그녀가 온전히 나를 지키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특별히 이번 영상을 통해 그녀는 대학부터 취직까지 총 7년 동안 경험했던 홍콩 생활의 경험, 노하우와 함께 “베스트 인생 샷” 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촬영 스팟도 HKKK가족 여러분들에게 직접 추천해 준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그녀가 추천하는 비밀 아지트는 어떤 장소일지 너무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리즈와 함께하는 홍콩 이야기 함께 확인해 볼까요?

우리 같이 놀아봐요 !

그녀가 궁금하다!

LIZ와 함께하는 일문일답,

【홍콩에 오게된 구체적인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LIZ  워낙부터 대학 유학을 준비중이긴 했어요. 그래도 많은 곳 중에 홍콩을 고르게 된 건 홍콩이 집(한국)에서 가깝기도 했고 또 아무래도 우리 세대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중화권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영어를 사용하는 곳이라 부담감이 덜했고 또 문화의 용광로인 만큼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이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6년간 지내고 보니, 홍콩은 어떤 곳 같아요?

LIZ  이제 홍콩은 저에게 있어 두번째 고향 같은 곳이에요. 덥고 습한 날씨나 바퀴벌레 때문에 막 떠나고 싶다고 하다가도 막상 떠나오면 그리운 곳이에요. 그래서 사실 정말로 떠났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기도 했고요.

【평소에 모델활동이나 사진촬영에 큰 취미를 가지고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나만의 인생샷 아지트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의촬영 스팟” 을 추천한다면?

LIZ  제게는 추억의 장소이자 애증의 장소인… 홍콩대요! 제가 홍콩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고, 아직 그 주변에 살고있어서기도 하지만,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 아직까지도 영국의 건물 양식이 남아있는 메인빌딩이나 May Hall, Eliot Hall도 있고 반면 새로 생긴 센테니얼 캠퍼스는 또 아주 현대적인 모습이라 여러가지 매력을 지닌 촬영 스팟이랍니다! 실제로 웨딩촬영 명소기도 하고요, 매년 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에서 주관하는 코스프레 행사가 열리기도 해요!

HKKKulture LIZ가 함께한 비밀아지트 대공개!

1.      홍콩대학 메인빌딩

LIZ   정말 말 그대로 홍콩대의 ‘메인’이 되는 대표 건물이자 가장 오래된 건물이기도 한 메인 빌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모든 전경을 한 번에 담으려면 한발짝 더 멀어지라는 것이 저만의 팁!

2.      Loke Yew Hall 앞 계단

LIZ  해리포터의 대연회장이 떠오르는 Loke Yew Hall과 동화 속 공주님같은 드레스를 입고 살랑살랑 내려와야 할 것 같은 계단! 아쉽게도 Loke Yew Hall은 특별한 행사가 없다면 출입할 수 없는 곳이지만 계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답니다!

3.      홍콩대 시계탑

LIZ  메인빌딩의 시계탑이 한눈에 보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저도 여기서 졸업사진을 찍었답니다! 자연광을 듬뿍 받고 예쁜 발코니 샷을 찍을 수도 있어요. 아래층 같은 곳에선 영화 ‘유리의 성(City of Glass)’에 나왔던 키스신을 재현해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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