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한국》 홍콩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뽀개기

HKKK 오리지널 시리즈 《안녕, 나의 홍콩》이 10회 특집으로 《안녕, 나의 한국》 에피소드로 새롭게 찾아 왔습니다! 이번 HKKK에서는 한국어 어학당에서 유학생활을 보냈던 홍콩인 유학생들을 직접 초대해 한국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보았는데요! 지금부터 그녀들의 슬기로운 한국 유학생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최근, 한류 문화의 영향으로 한국 대학교나 한국어 학당에 찾아 입학하는 해외 외국인 학생들 수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일명 “교육 한류”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한국어 어학당”을 선택한 홍콩인 유학생들의 리얼한 한국 유학 스토리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자 하는데요.
먼저 “한국어 어학당” 이란,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추후 한국의 비즈니스 및 취업을 위해 한글을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은 외국인 및 교포를 위한 개설된 과정으로, 한국 어학연수나 유학을 계획하는 많은 해외 외국인 친구들이 이수하고 있는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어 어학당” 은 다양한 대학교 및 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 문화 체험 및 언어교류. 그리고,  다채롭고 폭넓은 현지 한국어 표현들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빠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번 HKKK의 《안녕, 나의 한국》에서는, “한국어 어학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홍콩인 유학생들 3명과 함께 리얼하고 재미있는 “한국 유학 생활 스토리”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어 공부 꿀팁을 시작으로, 어학당 추천, 숙박 등 다양한 꿀 정보를 여러분들께 공유해 드릴 예정이니, 평소 한국어 공부나 유학을 꿈꾸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주목하시는 것이 좋겠죠?

자, 그럼 우리 함께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도록 해요~!

【어학교 레벨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레벨이 같나요? TOPIK 시험 꿀팁이 있다면? 】

C: 일단,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나 기관마다 그 조건이 다르겠지만, 어학당 이수 수료증이 모두 인정을 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때문에, 보통은 어학당을 다니면서 토픽(TOPIK/국제한국어 증명서) 시험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R: 저의 경우, 한국어 어학당 6급 반을 졸업하고 그와 동시에 토픽시험을 통해 6급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당시 저와 같이 공부했던 동급생들이 모두 6급을 딴 건 아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토픽시험은 개개인의 노력과 시간 투자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A: 만약 토픽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파악하고 시험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각 챕터마다 시간을 잘 배분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죠? 저의 경우, 모의고사 문제집을 자주 풀면서 시험 패턴을 익혔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좋은 점수를 얻고 싶으시다면 자주 보면서 연습하기를 권해드려요!

[한국 거주 시, 보통 기숙사나 원룸,하숙집,고시원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데,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예산은 어느정도 들까요?]

C: 저는 “하숙집”을 선택했어요! 제가 있었던 하숙집에서는 주인 이모님이 함께 계셨는데, 저 같은 외국인들을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신경을 써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한국 유학이 처음이라, 걱정되는 학생들이라면 하숙집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월세는 한 달 기준 한화 약 65만 원(HKD3,800원) 정도예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보증금을 따로 내지 않아도 돼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R:저는 A와 함께 살기 위해 “원룸”을 선택했어요. 월세를 둘이서 함께 나눠 부담한다고 한다면 하숙집보다는 저렴한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새로 지은 깨끗한 아파트를 선택하여 거주했는데, 관리비와 월세를 합치면 한 달 기준 약 92만 원(HKD5,400원) 정도 했었어요!

A: 네 맞아요! 그런 점들을 고려한다면 홍콩보다 한국이 임대료가 저렴한 편이에요! 저희가 살았던 집의 구조는 오피스텔보다는 공간이 조금 작았지만, 침실 공간과 주방이 복층형으로 잘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학교가 가까웠기 때문에 지리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잊지 못할 추억이나,이벤트가 있었다면?】

A: 개인적으로는 역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나 이벤트 분야는 정말 볼거리도 많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서울 패션 위크”와 “물총 축제”와 같은 재미있는 행사들이었어요! 모두 잊지 못한 근사한 추억들이에요!

C:  저는 한국어 어학당에서 언어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인 학생들과 다 같이 예쁜 카페에 가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한국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재미있는 한국어 표현들을 많이 배워서 더욱 좋았고요! 지금 그 친구들하고는 아직까지 꾸준히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답니다!

R: 아무래도 어학교는 대부분 외국인 학생들 위주로 있었기 때문에, 저는 언어 교환 앱을 많이 사용했었는 데요! 그 당시, 그 앱을 적극 활용해서 좋은 인연이 된 한국인 친구들이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에요!

【다시 한국에 간다면 꼭 가고싶은 장소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A:저는 홍대 고깃집 ‘착한 갈비’가 제일 그리워요! 개인적으로는 시그니처 메뉴인 “돼지고기 갈비”를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홍콩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소스와 맛있는 반찬. 그리고, 위치도 분위기도 가격도 모두 최고인 식당이니 꼭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R: 제가 가장 그리운 장소는 바로, 한국의 K POP 러버라면 꼭 가야 하는 코노! 「수 노래방」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의 경우, 집 앞에 바로 코인노래방이 자리 잡고 있어서 자주 방문했던 추억들이 있어요. 2인 1실에 단돈 천 원으로 4곡이나 부를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좋았구요!

C: 제가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은 한국의 많은 예쁜 카페들이에요.
저는 유학하던 시절, 3~5회는 꼭 예쁜 카페를 방문했었고, 공부도 카페에서 자주 했었던 기억이 나요! 특히,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홍대의 애견카페「구름 뜬 하늘」이라는 장소를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귀엽고 애교 많은 강아지들과 힐링할 수 있는 제 아지트 같은 곳이에요! 댕댕이들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안녕, 나의 한국》의 이야기들 모두 재미있게 보셨나요 ? 한국 생활과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질문을 주시면 빠르게 대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우리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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