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뉴스 :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 전시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

한국 MMCA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신진 작가 발굴 프로젝트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  전을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

Image by. MMCA

이번 19번째 개최되는 MMCA 전시에는 김지영, 송민정, 안성석, 윤두현, 이은새, 장서영, 정희민, 최하늘, 황수연 등 총 9명의 아티스트들이 선정되어, 현재 활동하고있는 한국 예술가들의 ‘젊은 감각’ 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전시의 부제인 《액체 유리 바다》 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9인에게서 발견된 공통의 키워드로, 이는 각 단어 사이의 틈새 같이 완결된 문장으로 매듭지을 수 없는 « 동시대 한국 젊은 작가들의 자유롭고 유동적인 태도 » 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단단하면서 섬세한 액정유리같이 현실 안팎의 장면들을 더욱 투명하고 선명하게 반영하는 젊은 작가들의 성향과, 끊임없이 율동하는 너른바다처럼 미래에도 멈추지 않는 흐름으로 존재할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도 의미한다고 하네요.

video by. MMCA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미디어의 이미지, 스마트폰 앱, 유튜브 등에서 발견한 특성과 정서를 통해 시대적인 고민과 정면 대결하기도 하고, 인터넷의 파도에 몸을 맡겨 함께 떠다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과연 어떤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지 바로 만나볼까요 ?

 1. < 이 짙은 어둠을 보라 > -김지영 작가

Image by. MMCA <이 짙은 어둠을 보라>ⓒ김지영 작가

김지영 작가는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한 재난과 희생된 개인에 관심을 가지고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작품을통해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2. < 토커 > – 손민정 작가 

Image by. <토커>손민정

송민정 작가는 SNS 등 대중문화가 소비되는 방식을 작업에 끌어들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제와 가상 사이를 재료삼아 ‘현재’를 이야기 합니다 .

3. < 나는 울면서 태어났지만,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다 > – 안성석 작가

Image by. MMCA, <나는 울면서 태어났지만,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다>ⓒ안성석

안성석 작가는 사진,영상,게임 등을 주요 매체로 하여, 자신이 속한 세대와 시대, 국가와 시스템 등에 대해 현실의 상황과 역사적인 기록, 개인적인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을 작품의 주제로 가져와 질문을 던지고있습니다.

4. < 모하비 낮밤 > – 윤두현 작가

Yoon Doohyun

Image by. MMCA <모하비 낮밤윤두현

윤두현 작가는 가상과 상상, 실제의 경계를 넘나들며 컴퓨터 바탕화면 이미지를 사용하여 거대한 풍경을 만들어 내어 자신만의 조형적 언어를 표현했다고하네요.

그 밖에도 더 많은 작품들은 직접 확인 해 보는게 좋겠죠 ?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신작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총 53점들이 대거 공개됩니다 !

Image by. lynea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 전은 작품 뿐만이아니라, 작가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전시의 마지막 섹션에 함께 준비 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국 미술과 한국 작가들의 독특한 예술세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전시회를 통해, 그들의 철학과 솔직한 이야기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웹사이트

https://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Id=201902150001122

일 시

전시중 – 2019.09.15

시 간

월요일 – 금요일

10AM – 5PM

토요일

10AM – 9PM

*기획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

공식 연락처 & 티켓정보

 

전화 : +82 02-2188-6000
현장발매
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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