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공예의 아름다움을 지금 서울에서 만나보세요! Summer Bloom : 여름이 피다

우리의 친근한 생활 용품인 우·양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특별한 전시 < Summer Bloom : 여름이 피다> 가 서울 가로수길 PLATFORM-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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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Summer Bloom’  전시는우·양산을 여름에 비유하며 “꽃이 피다”라는 뜻의 ‘Bloom’ 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우산을 펴는 행위를 계절성과 함께 ‘개화’ 와 같은 자연적 현상에 비유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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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프랑스 우·양산 장인 미셸 오르토(Michel Heurtault, 1966-)와 한국의 김용호, 권중모 작가의 작품들은 우리 우산의 예술적 가치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뿐만아니라, 창의적인 스타일과 다양한 기법들로 오는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빈티지 우산 수집가이자 복원 및 제작의 전문가인 미셸 오르토의 컬렉션이 펼쳐져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확-사로 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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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우양산 장인 Michel Heurtault >

Michel Heurtault는 8살때부터 우산의 매력에 푹 빠져, 총 30년동안 우·양산을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수집한 우양산의 숫자는 무려 3,000여 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프랑스 정부가 최고 장인에게 수여하는 ‘메티에르 아트(Mautre Art)’를 수상했다고 해요!

전시장 안에서도 우산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과 열정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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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우양산의 귀족 사회 역사 >

전시는 18~20세기 초까지의 다양한 우산 컬렉션통해 우산의 역사 뿐만이아니라,유럽의 역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옛날 유럽 귀족사회에서는 이 우산이 혼수품으로 사용되기도하고, 프랑스 여성 사교모임에서는 우산이 얼마나 독창적이냐에 따라서 부를 과시하는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가 서양에 유입되면서 그를 반영한 독창적인 우산도 많이 등장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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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서든 쉽게 우산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과거에는 사회적인 신분을 드러내는 물품으로 여겨지며 혼례품으로 거래되거나 가보로 물려받는 재물과 같았다는 사실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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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2층과 3층에는, 프랑스 앤티크 우·양산 컬렉션과 함께 한국적인 재료와 전통 공예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 권중모 작가의 한지조명 작품 <겹>, 한국 제주의 사계를 모티브로 제주도의 풍경과 사운드를 담은 김용호 작가의 영상 작품<blow, blow, blow>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프랑스의 우양산과 어우러져 공간을 가득 채운 모습을 발견 하실 수 있는데요.

전시를 감상하실때, 한국의 자연이 빚어낸 햇살과 비, 바람의 등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하며 본다면, 더욱 재밌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겠죠?

Video by. The ICONtv

그 밖에도, PLATFORM-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전시의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별도의 예약없이 누구나 전시장 입구에서 참여가 가능한다고 하니 꼭 놓치지 말아야 겠죠!?

더운 여름, 시원한 서울 가로수에서 18~20세기의 아름답고 멋진 우·양산의 엔티크한 디자인 세계! 꼭 여행해보세요!

공식 웹사이트

https://www.platform-l.org/

2019.06.13 – 2019.09.19

화요일 – 일요일

11AM – 8PM (*월요일 휴관)

공식 연락처

티켓정보

전화 : 02-6929-4470

인터넷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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